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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물류 직무에서 바코드가 손상된 상품은 어떻게 확인하고 임시 표시하나요?
물류 현장에서 상품의 바코드가 찢어져 스캔되지 않으면 어떤 순서로 확인하나요? 비슷하게 생긴 다른 상품의 코드를 대신 쓰면 안 될 것 같은데, 품목 번호나 포장 정보를 무엇과 대조해야 하는지 궁금해요. 확인 전에는 해당 상품을 어떻게 구분해 두고, 확인 후 라벨을 다시 붙일 때는 어떤 기록을 남기나요? 원래 표시가 일부 남아 있을 때 중복 라벨 때문에 다음 작업자가 혼동하지 않게 처리하는 방법도 알고 싶습니다.
2026.11.02
답변 1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68%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물류 현장에서는 바코드가 안 읽히면 바로 다른 품목 코드로 대체하지 않고 먼저 겉포장에 남아 있는 품목명 규격 수량 납품처 표시부터 대조합니다. 그 다음 입고서 출고지시서 검수표와 실물 포장 상태를 같이 맞춰 보고 맞는 품목인지 확인해보시구요. 확인 전에는 해당 박스를 따로 분리해서 미확인 구역이나 임시 보류 구역에 두고 임시 표시를 붙입니다. 보통은 스캔 불가 미확인 임시보류 같은 문구를 크게 적고 입고 시간 담당자 수량 정도만 남겨서 다음 작업자가 바로 알 수 있게 합니다. 확인이 끝나면 원래 상품 정보와 새로 발행한 라벨 번호를 작업장 기록에 남기고 재부착 일시와 확인자까지 적어 두는 편입니다. 원래 표시가 일부 남아 있으면 그대로 두지 말고 잘 보이는 위치에 임시 라벨을 덧붙여서 기존 표시는 읽기 어렵게 처리해 혼동을 줄입니다. 현장에서는 이런 경우가 꽤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 코드로 임의 처리하지 않는 것과 흔적을 남겨서 다음 공정이 바로 판단할 수 있게 만드는 것입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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